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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국력이다” 라는 슬로건(slogan)을 바탕으로 국민 체력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앞장 서 주시고 이끌어주신 노력에 힘입어 80년대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 올림픽의 업적을 이룰 수 있었으며, 사회체육과 생활체육으로 양분되는 변화에 대해서도 모두 하나의 국민건강증진이 목적이었던 80년대를 시작으로 90년대 1인 2종목, 2000년 대에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레져스포츠의 폭넓은 변화을 맞이하였으며, 2010년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단일화를 이루었고, 2020년대를 맞아 체육인들의 인격적 처우개선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80년대로부터 2020년까지 약 40여년의 시간을 거쳐 국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국익과 경제 성장에도 국민체육, 생활체육, 사회체육, 엘리트체육 등 많은 발전을 이루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고 전문화 된 국민체력증진을 위해서는, 체육인들의 내면을 들여 다보면서 인성과 인격, 그리고 국민들의 향상 된 체육관심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 하며, 저변확대로 늘어난 체육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노후화에 따른 주체적 인 관리 운영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이 출발하는 (사)대한체육문화육성협회는 지나온 정부에서 집중 관심을 갖고 추진 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민간자격단체로서 산학연대를 통하여 체육인의 교육과 인재 양성하여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활성화 되어 있는 각종 체육, 문화 시설에 대해 직, 간접으로 지원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역할의 중심에서 체육인을 위한 연수원과 국민들의 한층 진보 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동호인 육성과 각종 대회를 개최함으로서 국민간, 지역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만들고 국민건강증진에 그 목적과 목표를 두고 걸어가기 위해 설립하고 운영하려합니다.